10-8. 마음과 몸의 일체화 | ||
요긴한 것은 경에서 말하고 있는 일념(一念)은 곧 일심(一心)이다. 가까운 생각은 몸을 생각하고, 많은 생각은 일심이다. 떠나지 않는 생각은 생각이 떠나지 않는 몸의 움직임이다. 이들 네 가지는 곧 속히 숨을 얻는 길이다. |
'經典 >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0. 좌선과 수식 (0) | 2007.12.05 |
---|---|
10-9. 마음의 안정과 수식 (0) | 2007.12.05 |
10-7. 숨을 조절하는 여섯 가지 방법 (0) | 2007.12.05 |
10-6. 마음을 그치는 법 (0) | 2007.12.05 |
10-5. 마음의 전환 (0) | 200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