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四意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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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피한다는 것은 색을 피함이고, 아픔과 가려움을 피한다는 것은 다섯 가지 즐거움을 피함이며, 뜻을 피한다는 것은 생각을 피함이다. 법을 피한다는 것은 업을 원하여 생을 이루는 것으로 들어가지 않음이다. 이를 사의념단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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