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四神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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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아는 것은 고를 근본으로 삼음이요, 고로 삼는다 함은 몸이 있고 고에 따르는 인연이 되는 것이다. 일어남은 만물을 보는 것이요, 고의 습은 고를 근본으로 삼고, 고로부터 인연이 생한다. 다한다 함은 마땅히 만물이 모두 패하고 괴멸함이니 고의 습을 더하게 된다. 또한 마땅히 여덟 가지 도 속에 들어간다. 도인은 마땅히 이 여덟 가지 도를 생각할지니, 이를 넷이라고 하고 네 가지 고라 하여 사신족념을 얻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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