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에
여래가 말한 제1바라밀은 곧 제1바라밀이 아니므로 제1의 바라밀이라 하노라
열재거사가 송했다.
동령엔 구름이 돌아 갈 곳이요
서강엔 달이 질 때라.
그 속의 분명한 뜻은
한 생각도 범하지 않는다.
여래가 말한 제1바라밀은 곧 제1바라밀이 아니므로 제1의 바라밀이라 하노라
열재거사가 송했다.
동령엔 구름이 돌아 갈 곳이요
서강엔 달이 질 때라.
그 속의 분명한 뜻은
한 생각도 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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