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禪門拈頌)

57. 第1波羅密(제1 바라밀)

通達無我法者 2008. 2. 15. 14:51
금강경에

여래가 말한 제1바라밀은 곧  제1바라밀이 아니므로  제1의 바라밀이라 하노라


     열재거사가 송했다.

동령엔 구름이 돌아 갈 곳이요

서강엔 달이 질 때라.

그 속의 분명한 뜻은

한 생각도 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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