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達無我法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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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록(洞山錄)
대 기 37.
通達無我法者
2008. 2. 25. 09:54
대 기 37.
한 스님이 물었다.
"모든 것을 다 놓아버려도 오히려 나기 전과 같을 때가 어떠합니까?"
"누군가는 그대 손이 빈 줄을 알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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