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록(雲門錄)

실중어요(室中語要) - 50

通達無我法者 2008. 3. 14. 15:00

 

 50.
 스님께서 어느 땐가 불자를 세우더니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들어갈 곳을 얻으니 괴이하게 되었구나. 일본에서 선(禪)을 설명하니
33천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서 '음음'하고 창고지기는 형틀을 걸머지고 죄상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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