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戒) 정(定) 혜(慧) 부처님은 아난다와 함께 콜리성 북쪽의 한 나무 아래 머무르시며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청정한 계율을 지니고 선정(禪定)을 닦으며 지혜를 구하여라. 청정한 계율을 지니는 사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따르지 아니하고, 선정을 닦는 사람은 마음이 산란하지 않게 되며, 지혜를..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경전을 읽기전에 ---경전을 읽기전에---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오방의 모든 신을 안위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경계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까지 마치..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정토삼부경[아미타경] 제三편 아미타경 제一장 서분(序分)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덕망이 높은 큰 비구 대중 천 이백 오십 인이 함께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모두 위대한 아라한들로서 널리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선지식들이었다. 곧 장로 사리불, 마하목건..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정토삼부경[관무량수경] 제二편 관무량수경 제一장 서분(序分) 제一절 기사굴산의 큰 법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영추산)에 계셨는데, 천 二백 五십인의 비구들과 三만 二천의 보살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문수보살이 그 수제자였다. 제二절 왕사성의 비극 1. 부왕(父王)을 가둠 그 ..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정토삼부경[무량수경] 제 一 편 무량수경 제1장 서분(序分) 제1절 경문의 증명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갈타국의 서울 왕사성 근처의 기사굴산 중에 계셨는데 덕망이 높은 비구들 일만이천 명이 함께 모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이들은 이미 신통지혜가 통달한 대성인들로서, 그 이름은 요본제존자 전원..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신묘장구대다라니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 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몀 나막 가리다바.. 카테고리 없음 2007.01.24
운명할 때 염불방법 나.무.아.미.타.불. _()_ _()_ _()_ 1,서방삼성의(아미타불,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상을 모실 것) 운명할 사람의 방에는 극락세계의 삼성의 불상이나 또는 화상을 모시되 동향으로 아미타불을 모시고 아미타불의 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에 대세지보살은 모실 것이며 만약 삼성의 상을 구하기 어려우면 .. 카테고리 없음 2007.01.22
숫타니파타-3 면 괴로움이 일어나는 일이 없다.>는 것이 두 번 째 관찰이다. 수행승 들이여, 이렇게 두 가지를 바르게 관찰하여 꾸준히 힘쓰는 수행승 에게는 두 가지 과보 중에서 어느 하나의 과보를 기대 할 수가 있다. 즉, 세상에서 지혜를 깨치던가 번뇌가 남아 있는 이 혼미한 생존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던가 .. 經典/숫타니파타 2007.01.22
숫타니파타-2 걸어서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앉았다. (419) 왕은 기쁜 얼굴로 인사말을 나누고 말했다. (420) '그대는 젊음이 넘치는 인생의 봄입니다. 용모도 단정하고 수려하여 귀한 왕족 인 듯 합니다. (421) 코끼리떼를 앞세운 날쌘 군대를 정비해서 그대에게 선물을 주고 싶 소. 이를 받아주시오. 그대는 어느 가문의 .. 經典/숫타니파타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