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 강의 17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7 ○ 三開空不空如來藏示中道觀體分四 ◆ 初約遮照以顯圓分四 ▣ 初約雙遮以顯圓 而如來藏本妙圓心. 非心非空. 非地非水非風非火. 非眼非耳鼻舌身意. 非色非聲香味觸法. 非眼識界如是乃至非意識界. 非明無明明無明盡如是乃至非老非死非老死盡. 非苦非集非滅非道. 非智非得. 非檀那..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6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6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通議卷第四 二開不空如來藏以示假觀之體分三 ◆ 初當機疑請 爾時富樓那彌多羅尼子在大衆中卽從座起. 偏袒右肩右膝着地. 合掌恭敬而白佛言. 大威德世尊. 善爲衆生敷演如來第一義諦. 世尊常推說法人中我爲第一. 令聞如來微妙法音. 猶如聾人逾百步外聆..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5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5 ▲ 二會七大以顯事理無?分五 ▲ 2. 칠대(七大)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여 사리(事理)가 서로 장애함이 없음을 나타내기를 다섯 분야로 하다. ◈ 初當機疑請 ◈ 1. 아난이 의심을 청하다. 阿難白佛言. 世尊. 如來常說和合因緣. 一切世間種種變化皆因四大和合發明. 云何如來因緣自然二俱排..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4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4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二會七大以顯事理無?分五 ▲ 2. 칠대(七大)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여 사리(事理)가 서로 장애함이 없음을 나타내기를 다섯 분야로 하다. ◈ 初當機疑請 ◈ 1. 아난이 의심을 청하다. 阿難白佛言. 世尊. 如來常說和合因緣. 一切世間種種變化皆因四大和合..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3 / 송찬우 교수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능엄경 강의 13 ◈ 四會十八界 《初會眼識界 ◈ 4. 십팔계(十八界)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다. 《1. 안식계(眼識界)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다. 復次阿難. 云何十八界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如汝所明眼色爲緣生於眼識. 此識爲復因眼所生以眼爲界. 因色所生以色爲界. 阿難..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2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2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三會十二處 《初會色處 ◈ 십이처(十二處)을 여래장성으로 융합하다. 《1. 색처(色處)을 여래장성과 융합하다. 復次阿難. 云何十二處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汝且觀此祇陀樹林及諸泉池. 於意云何. 此等爲是色生眼見. 眼生色相. 阿難. 若復眼根生色相者..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1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1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唐天竺沙門般刺密帝譯 鳥?國沙門彌伽釋迦譯語 菩薩戒弟子淸河房融筆受 明南獄沙門?山釋德淸述 ◈ 二會六入 《初會眼入 ◈ 2. 육입(六入)을 여래장성과 융합하다. 《 1. 안입(眼入)을 여래장성과 융합하다. 復次阿難. 云何六入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卽..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0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0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四拂跡入玄以顯眞如絶待分二 ◈ 初世尊特示 阿難. 汝雖先悟本覺妙明性非因緣非自然性. 而猶未明如是覺元非和合生及不和合 △ 4. 자취를 쓸어 내고 현묘한 이치로 깨달아 들어감으로써 상대성이 끊긴 진여를 두 분야로 나타내다. ◈ 1. 세존께서 특별..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9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9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三破見精以示始覺分三 ◎ 初徵破妄計 阿難. 吾復問汝. 諸世間人說我能見. 云何名見. 云何不見. 阿難言. 世人因於日月燈光見種種相名之爲見. 若復無此三種光明則不能見. 阿難. 若無明時名不見者應不見暗. 若必見暗此但無明云何無見. 阿難. 若在暗時不..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8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8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四非見精破識蘊滅第八識的指正修行路分三 《初破我執以顯一眞分三 ◈ 4. 제8식견분현량[見精]을 부정함으로써 식온(識?)을 타파하여 제8식을 소멸하고 올바른 수행로를 분명히 지적하기를 셋으로 하다. 《1. 아집을 타파함으로써 일심진여를 셋으로 나..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