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주의 공덕 (수능엄경 제七권) 능엄주의 공덕 (수능엄경 제七권) 수능엄경 제七권에, 부처님께서, 대불정능엄신주를 설하시고, 아난에게 말씀하시었다. 아난아, 이 부처님의 정수리광명이 모이어 된, 시타타파트라 비밀한 가타, 미묘한 글은, 十방의 온갖 부처님을 내는 것이니, 十방여래가 이 주문으로 인하여 위없는 사�삼보리를.. 經典/능엄경(楞嚴經) 2008.05.24
능엄경 강의 20 終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20 終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三略示妄盡還源分二 ◈ 初當機疑請 阿難白佛言. 世尊. 云何逆流深入一門. 能令六根一時淸淨 ▲ 3. 망상이 다하여 근원으로 환원함을 대략 두 분야로 보이다. ◈ 1. 아난이 의심을 청하다. 아난이 부처님께 고하였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생사를 역..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9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9 《三示觀行之因分三 ◎初明因眞果正 阿難. 汝令欲令見聞覺知遠契如來常樂我淨. 應當先擇死生根本. 依不生滅圓湛性成. 以湛旋其虛妄滅生伏還元覺. 得元明覺無生滅性爲因地心. 然後圓成果地修證 《 3. 인지(因地)의 수행관찰을 셋으로 보이다. ● 1. 수행인지가 올바라야 깨달음의 관..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8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8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二詳陣衆行以示三觀之相分二 ● 初特請行門 阿難及諸大衆聞佛示誨. 疑惑銷除心悟實相. 身意輕安得未曾有. 重復悲淚頂禮佛足. 長?合掌而白佛言. 無上大悲淸淨寶王善開我心. 能以如是種種因緣方便提?. 引諸沈冥出於苦海. 世尊. 我今雖承如是法音. 知..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7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7 ○ 三開空不空如來藏示中道觀體分四 ◆ 初約遮照以顯圓分四 ▣ 初約雙遮以顯圓 而如來藏本妙圓心. 非心非空. 非地非水非風非火. 非眼非耳鼻舌身意. 非色非聲香味觸法. 非眼識界如是乃至非意識界. 非明無明明無明盡如是乃至非老非死非老死盡. 非苦非集非滅非道. 非智非得. 非檀那..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6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6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通議卷第四 二開不空如來藏以示假觀之體分三 ◆ 初當機疑請 爾時富樓那彌多羅尼子在大衆中卽從座起. 偏袒右肩右膝着地. 合掌恭敬而白佛言. 大威德世尊. 善爲衆生敷演如來第一義諦. 世尊常推說法人中我爲第一. 令聞如來微妙法音. 猶如聾人逾百步外聆..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5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5 ▲ 二會七大以顯事理無?分五 ▲ 2. 칠대(七大)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여 사리(事理)가 서로 장애함이 없음을 나타내기를 다섯 분야로 하다. ◈ 初當機疑請 ◈ 1. 아난이 의심을 청하다. 阿難白佛言. 世尊. 如來常說和合因緣. 一切世間種種變化皆因四大和合發明. 云何如來因緣自然二俱排..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4 / 송찬우 교수 능엄경 강의 14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 二會七大以顯事理無?分五 ▲ 2. 칠대(七大)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여 사리(事理)가 서로 장애함이 없음을 나타내기를 다섯 분야로 하다. ◈ 初當機疑請 ◈ 1. 아난이 의심을 청하다. 阿難白佛言. 世尊. 如來常說和合因緣. 一切世間種種變化皆因四大和合..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
능엄경 강의 13 / 송찬우 교수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능엄경 강의 13 ◈ 四會十八界 《初會眼識界 ◈ 4. 십팔계(十八界)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다. 《1. 안식계(眼識界)를 여래장성으로 융합하다. 復次阿難. 云何十八界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如汝所明眼色爲緣生於眼識. 此識爲復因眼所生以眼爲界. 因色所生以色爲界. 阿難.. 經典/능엄경(楞嚴經)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