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구사론 제 16 권 [724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6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 분별업품 ④ 또한 경 중에서 설하기를, "업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으니, 이를테면 어떤 업은 흑(黑)으로서 흑의 이숙을 초래하며, 혹은 다시 어떤 업은 백(白)으로서 백의 이숙을 초래하며, 혹은 다시 어떤 업은 흑..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5 권 [678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5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 분별업품 ③ 이러한 별해탈과 정려와 무루의 세 가지 율의는, 그러한 근거에 따라 한 가지를 획득하면 그 밖의 두 가지도 획득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1) 그렇지 않다. 어째서 그렇지 않은 것인가? 게송..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4 권 [633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4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 분별업품 ② [업의 성(性)과 계(界)·지(地) 분별 등의] 방론(傍論)을 이미 다 마쳤으니, 이제 마땅히 다시 앞에서 언급한 표업·무표업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할 것이다. 게송으로 말하겠다. 무표에는 세 가..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3 권 [589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3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 분별업품(分別業品) ① 앞에서 논설한 바와 같이 유정세간과 기세간에는 각기 다수의 차별이 있으니, 이러한 차별은 무엇에 의해 생겨난 것인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세간의 차별은 업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사(..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2 권 [548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2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3. 분별세품 ⑤ 이와 같이 유선나(踰繕那) 등[의 공간적인 길이의 단위]에 근거하여 기세간과 유정신의 크기의 차별에 대해 이미 분별하였으며, 해[年] 등[의 시간적 길이의 단위]에 근거하여 그들의 수명의 길이에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1 권 [502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1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3. 분별세품 ④ 이상에서와 같이 유정세간에 대해 이미 논설하였으니, 이제 마땅히 기세간(器世間)에 대해 논설해 보아야 할 것이다. 게송으로 말하겠다. 기세간에 대해 안치 건립해 보면 풍륜(風輪)이 가장 아래 있..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10 권 [456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10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3. 분별세품 ③ 무명(無明)은 어떠한 뜻인가? 이를테면 그 자체 '명(明)이 아닌 것[非明]'을 말한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무명은 마땅히 안(眼) 등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1) 이미 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의 뜻은 '명이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9 권 [405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9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3. 분별세품 ② [중유는] 당래 어떠한 취(趣)로 나아가고, 생기한 중유의 형상은 어떠한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이것은 동일한 업에 의해 인기되기 때문에 당래의 본유(本有)의 형상과 동일한데 본유란 말하자면 죽는..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8 권 [363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8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3. 분별세품(分別世品) ① 이미 3계에 의거하여 심(心) 등의 제법에 대해 분별해 보았으니, 이제 다음으로 논설해 보아야 할 것이다. 3계란 무엇이며, 거기에는 각기 몇 가지의 처소의 차별이 있는 것인가? 게송으로 ..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
아비달마구사론 제 7 권 [326 / 1397] 쪽 아비달마구사론 제 7 권 존자 세친 지음 삼장법사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 분별근품 ⑤ 원인에 대해 이미 널리 논설하였다. 연(緣)이란 다시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1) 게송으로 말하겠다. 네 가지 종류의 연(緣)이 있다고 설하였으니 인연(因緣)은 다섯 가지의 원인을 본질로 한다. 說有四.. 經典/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