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心誡觀法 譯註 / 1~100 淨心誡觀法 譯註 佛紀2541('97)年 5月 20日 初版 1刷 印刷 佛紀2541('97)年 6月 3日 初版 1刷 發行 지은이 道宣 律師 번역자 道圓智雲 스님(松廣寺 講主) 발행인 강성태 발행처 도서출판 土房 주 소 서울 종로구 견지동 39-2 상운중심 401호 전 화 02) 722-4588. 팩 스 02) 722-4589. 1) 元照(1048∼1116)스님은 宋代의 律僧이..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跋 文 跋 文 跋 文 . 0 정심계관법을 번역하게 된 인연은 소중한 경험이다. 번역이 이렇게 어려운 줄은 새삼 切感한다. 譯註의 불충분함에 아직 능력 부족임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北方佛敎는 한문 문화권으로 佛敎의 寶庫는 대부분 漢文典籍이다. 한국 불교의 지혜의 寶庫인 高麗大藏經과 歷代 祖..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5. 원본과 주석서 5. 원본과 주석서 本書는 上下二卷으로 되어 있다. 본래 新文豊出版公司에서 발행한 淨心誡觀法을 처음 접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인연이라 생각하고 新文豊出版公司 中華民國六十四年七月初版本을 저본으로 하고 大正藏經第四十五卷을 참고하였다. 그 밖에 日本 德川時代의 訓點附刊本上下卷이 있..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4. 특징 4. 특징 『淨心誡觀法』의 특징은 첫째 스승이 제자를 위해 쓴 수행편지, 둘째 淨心, 셋째 修行道와 修行法 등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스승이 제자를 위해 쓴 수행 편지. 첫째, 스승이 제자를 위해 쓴 수행 편지라는 것은 제자 慈忍이 스승 道宣律師를 떠남으로 인하여 淨心誡觀法이 탄생하게 된 ..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3. 撰述의 背景과 意味 3. 撰述의 背景과 意味 찬술의 배경을 살펴보면 첫째, 당시 당나라 사회에 처해 있던 불교 상황과 둘째, 제자인 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염려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정심계관법을 찬술한 진정한 의도를 찾아 볼 수 있는데 逆으로 이 정심계관법을 통해 당시 당나라 불교의 현주소를 알 수 있으..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2. 著者의 來歷 2. 著者의 來歷 道宣스님(596∼667)은 南山律宗의 祖師로써 중국불교의 승가의 기틀을 바로잡으신 분으로 수행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당대 굴지의 사학자로써 찬란한 업적을 남긴 대종교가요 대학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분이다. 스님은 唐, 吳興[浙江省]의 사람으로 알려졌..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解 題 / 1. 題名 解 題 解 題 . 0 1. 題名 『淨心誡觀法』의 題名에 대하여 도선율사는 釋名篇第一에서 "마음을 淸淨하게 함에 誡로서 觀하는 법"이라 하고 序宗篇第二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오염시키는 근본 주범은 재물과 색에 있다고 설하고 있다. 오염된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깨달음과 自利利他의 첩경..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30. 受持篇 誡觀內行密修囑付殷勤受持法 第三十 受持篇 . 363 안으로 隱密히 修行하고 慇懃히 受持하기를 付託하는 法을 誡觀함. 告慈忍. 父母七生. 師僧累劫. 義深恩重. 愚者莫知. 汝始入道. 方復別師. 旦暮念汝. 汝思吾否? 彼若依止 得好人. 日夜有宜. 如無善匠. 心何所寄? 汝旣出家. 受如來戒. 失意之間. 長劫受..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29. 福田篇 誡觀智差別福田不等法 第二十九 福田篇 . 363 智慧가 差別되고 福田이 平等하지 않는 法을 誡觀함. 已起大心. 修自他利. 兼觀佛性. 此是因相. 次須觀果. 果是佛智. 이미 大心340)을 일으켜서 自利와 他利를 닦고 겸해서 佛性을 觀察하는 것은 因相이다. 다음은 果를 觀察할 것이니 果는 佛智다. 經云: '滿..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
28. 佛性篇 誡觀佛性不一二非有無含中道不著中法第二十八 佛性篇 . 363 佛性은 하나이거나 둘도 아니며, 有無도 아니어서 中道를 包含하면서도 中道에 執着하지 않는 法을 誡觀함. 旣發道心. 復自他利. 須知衆生 同有佛性. 略說十種 廣在諸經. 이미 道心320)을 일으켰으니321) 다시 自他를 이롭게 하려면 반드시 중.. 정심계관법(淨心誡觀法)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