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典/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 182

6-12. 호흡은 貪·瞋· 癡를 없애는 약이다

6-12. 호흡은 貪·瞋· 癡를 없애는 약이다 몸은 관찰하는 것과 나쁜 것이 흐르는 것에 대한 생각은 탐음을 그치게 하는 약이 된다. 네 가지 평등심에 대한 생각은 노여움을 그치는 약이 된다. 스스로 근본과 어떤 인연으로 인한 것인지를 헤아리는 것은 어리석음을 없애는 약이 된다. 안반수의는 많은 ..